필리핀이혼문의(10)

필녀와 3년전에 결혼햇씁니다. 나이차이는 43년차. 그녀와 결혼은 그녀고해에서 했습니다.
그녀의 고향에서 결혼식을 위해 몇주동안 머물렀으니 그녀의 고향사람들 전부다 나를 알고잇습니다
결혼식을 시청에서 하엿습니다. 그녀의 고향사람들을 증인으로 삼았죠
그후 나는 한국으로 돌아왓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지속적으로 2만페소씩 생활비를 보내주었습니다
그녀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늘 그 남자에게서 울면서 한국으로 영상통화가 왔습니다
제발 그녀에게 돈을 보내주지 말라고요
그 사건은 그럭저럭 넘어갓고 나는 지속적으로 돈을 보냇습니다
필리핀에 휴가를 얻어 그녀를 만났고 그녀는 마닐라톤도에 그녀의언니집에 얹처살고잇었습니다
호텔제일좋은곳에가서 잠을 자자고 합니다. 나는 그녀에게 돈을 비상금빼고 전부 주었드니 거지같은 여관으로 잠을 자러 가자고 합니다
행동도 반가운 기색이 없습니다
그렇게 휴가를 망치고 한국에왓습니다
그래도 생활비는 부지런히 보내주었습니다
어느날 전화가 와서 자기엄마가 입원햇담니다
그래서 1000달러를 보내주었습니다
입원후 몇일 잇다가 그녀 엄마가 죽었다네요
필요하면 돈을 더 요구하라고 했드니 보내준 돈으로 됏다고 합니다
한두달후에 그녀의 아버지가 나를 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녀에게 나는 1천달러박에 없으니 잠잘곳은 너가 제공하라고 햇습니다
그녀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돈이 없다고 합니다
나는 그녀에게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햇습니다
그녀는 고맙다고 되치기 합니다
자기의 남자친구는 자기가 실수해도 너그럽게 다 받아준다고 말 합니다.
그말들으니 화가 납니다. 속으로 또 어느놈이냐?
왜 돈이 없냐고 햇드니 자기아버지 사는곳에 집 수리비로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내라고했드니 이혼하자고 하면서 반항이 심하였습니다
그녀도 필리핀에 서 옷파는 가게에서 일하고 잇는줄로 알고있습니다
임금은 일당 600~700페소사이
집에보낸 영수증을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너는 이혼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구나 말하면서 그래라..너의 말대로 이혼하지
필리핀에서는 혼인신고가 되어잇고 한국에서는 혼인신고를 안하였습니다
이혼이랄것도 없고 서로 연락 안하면 그만
필리핀여와 정식으로 필리핀 결혼을 취소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되나요?
한국에는 결혼신고가 안되었고 필리핀에만 되어잇습니다
또다른 필리핀녀와 결혼하려면 중혼으로 불가능 하며, 오로지 이슬람식으로만 가능한줄 알고있습니다